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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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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6-21 16:5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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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타트업은 얼마나 중요한 의미가 있을까. 기업의 성공을 위해 쑥스러울 만한 일을 기꺼이 행동에 옮길 수 있을 정도인가? 대다수는 아마도 “그렇다”고 답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렇게 질문해보면 어떨까. 가장 최근 자신의 회사를 위해 쑥스러움을 무릅쓴 적이 언제였나.

 

사실 이런 기회를 찾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투자자와 접촉할 만한 상황이 있을 때마다 이런 기회가 있었기 때문. 하지만 여러분은 투자자를 만나지 않는 결론을 내려 스스로 쑥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던 것이다. 분명 쑥스러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겠지만 다른 한편으론 투자를 받을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투자는 아직 충분히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려 버린다.

 

가장 최근 참석한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유명하거나 영향력 있는 스피커가 나온 적이 있었는지? 만일 그랬다면 자리가 끝난 뒤 이들에게 접근해 말을 걸어본 적이 있는지? 도움을 요청하거나 연락처를 받아본 적은? 혹은 이메일을 보내본 적은 있는지. 아마 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행동은 실제로 실행하기엔 쑥스럽다. 이런 이유로 당신은 성공한 멘토를 팀에 보유하는 일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려 버린 것이다.


 

-------(중략)-------

 

처음 누군가에게 연락을 시도하거나 ‘Drip email’을 보냈을 때 또는 직접 뭔가를 요청하는 상황에선 대답을 듣기 위해 창피함을 무릅쓰는 상황을 감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기회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예전에 주고 받았던 연락처를 떠올려보라. 보내려다 말았던 ‘부치지 못한’ 이메일,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한 얘기들, 전달하지 못한 것 그리고 직접 묻지 못했던 요구 사항 말이다. 여러분에게 자신의 스타트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에 대한 답을 다시 한 번 묻겠다. 앞으로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할 계획인가.